친정아버지가 담도암의 판정을 받아 지인의 소개로 야채수를 5개월째 복용중입니다.

몸이 가뿐하다시며 너무 좋아하셔서 3개월마다 주문하고 있습니다.

 

야채수의 효능으로  아버지는 병원의 오진이라시며 물처럼 즐겨드시고 계셔서 저희 자녀들도 안심이 되고 고맙습니다.

2015년에도 야채수와 함께 우리모두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더욱 더 행복합니다.

 

아빠!사랑합니다...힘내시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