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지지 않는다고 해도 나쁘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은게 가족이겠지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왔어요


혈압강하제를 뻬고 이 야채수와 현미를 복용했는데 오히려 **이 좋아졌다는 말에 너무 좋았어요


다시 아프셔서 응급실에서 응급병동..그리고 다시 입원반복하면서 약만 복용하는거같아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다시 퇴원하자마자 이렇게 재주문을 해요


이런 제품 만들어주셔서 직장인인 제가 아버지를 더 편리하게 케어할수있게 해주니 정말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할 생각이랍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