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야채수를 알게된 지는 4~5년전입니다.   자**을 앓으셨던 어머니는 병이 많이 진행되어 수술은 못하고 방사선 치료와 다른 치료만 받으셨습니다.   방** 치료가 끝나고나서부터 야채수를 드시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도 다 나았고 피부까지 깨끗해 지셨습니다.   저는 야채수때문이라는 생각에 예자농 야채수를 4개월전부터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1. 저는 이렇게 복용했습니다.

   처음 한 달은 아침에눈뜨자마자1봉, 아침점심중간1봉, 오후에1봉, 취침 바로 전1봉 (하루 600ml),

   두번 째 달부터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1봉, 오후에 1봉, 취침 바로 전 1봉 (하루 450ml)

   물론 공복이었고 야채수 마시기 전 후 30분~1시간의 간격을 두고 음식섭취를 했습니다.

    명현현상도 없이 이렇게 일주일정도 복용하자

 

2. 제몸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식사후 굉장히 많은 양의 대변을 보았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양은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모양도 건강해 보였고 장은 너무 가벼웠습니다. 4개월째인 지금까지도 거의 매일 비슷한 시간에 화장실에가서 변을 봅니다.

   그리고 피부가 굉장히 깨끗해지고 맑아졌다는 것입니다. 명품화장품을 쓰지 않았는데도 말이지요^^

 

3. 이제는 딸과 아들도 복용합니다.

    딸은 명현현상으로 어지럼증이 잠깐왔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아들은 처음먹은게 취침 전 1봉이었는데 그 다음 날 엄청난 양의 대변을 보았고 냄새 또한 지독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은 대변의 양도 많았고 냄새도 지독했습니다.

    1봉 먹었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유해물질을 배설했다면, 야채수를 복용하지않고 유해물질이 장 속에 그대로 있었다면 어떤 질병이

    찾아왔을지 모르겠습니다.  야채수를 마시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 직장동료에게도 소개했는데,

    5-6분의 직장동료에게 소개했는데 아**를 앓는 딸이처음에는 아**가 조금 심해졌다가 점점  피부가 좋아지고,

    어떤 분은 변*로 고생하던 대학생 딸이 변*가 없어지고 피부가 좋아졌다는 등의 얘기를 들으면 소개해 준 사람으로서

     너무 만족합니다.

 

5. 2013년 1월 16일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뿌리채소'로 야채수가 소개되었습니다.

   제가 마시는 예자농 야채수와 같은 뿌리채소로 야채수를  끓이는 방법과 사례, 효능이 소개되었습니다.

   거기에 나온 전문의는 뿌리채소는 옛부터 사랑받은 한약재로서,

                                     (1) 해독과 변비해소에 좋고 (세균의노폐물 배출)

                                     (2)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고 (뱃살 '쏙' 빠짐)

                                     (3) 피로해소, 면역력 높아짐 (활성산소를 없앰)

    뿌리채소가 아주 좋다고 말해주더군요.

 

가감없이 제가 느끼고 체험한 것을 소개했습니다.

화확물질이 아닌 천연야채를 끓인 물이니 많은 분들이 체험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하는 바램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지금은 제 가족과 주변의 친지들, 직장동료등 많은 분들이 야채수를 복용하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