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되시는 시아버님께서 **** 말기 진단을 받았다.

수술이라도 해야 될 것 같아 담당의사와 상의했지만 대답은 부정적이었다.

그때에 나에게 '야채스프 건강법'이라는 책이 떠올랐고, 그길로 친환경 재료를 구입, 야채수와 현미차를 만들어 드렸다.

그렇게 4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만들어드렸는데,

다른 약들까지 드시는 것이 너무 많다며 드시기를 꺼려하셔서 야채수와 현미차 공급을 중단했다.

그 후로 날이 갈수록 아버님의 건강은 악화되어

불*증, 식**진, 소**량, 잦은 ** 등으로 힘겨워했고

호흡도 빨라지고 위장**으로 인해 병원 응급실 출입이 잦아졌다.

아버님 병을 고칠 수 있는 대안은 바로 야채스프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신하고

예술자연농식품의 야채수와 현미차를 구입해 복용하시게 했다.

처음 1개월 동안은 하루에 3~4회 드셨다.

1주일 드시자 **이 좋아지고 ***이 사라졌다.

4주를 드시니 ****이 가능해지고 다리에 힘이 생겨 아침마다 4~5천보 걷기 운동을 하셨다.

그렇게 야채스프를 드신지 3개월이 지난 후

아버님은 아침마다 9천보를 걸으실정도로 **을 회복하고, 올해 87세이신데 검은머리카락이 많아지셨다.

지금은 과식은 고통을 초래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시고 소식을 원칙으로 하시며

야채와 콩을 섭취하신다.

앞으로 족욕도 서서히 시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