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을 키우는 29살 엄마입니다.

결혼해서 연년생을 키우다 보니 제 건강은 생각하지 못해 몸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3일동안 열에 소**량, 설*, 몸*, 심한 피**으로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치 상승, 비**대, 갑*선 기**하, 자가***환 양**응이 나왔어요.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야채수를 알게 되고, 20여일 정도 먹었는데,

처음에는 다리가 시리고, 관절이 아프고, 소변도 자주보고, 땀도 나고, 또 편두통이 심해 잠을 잘 못 잘 정도였어요.

 

그런데 두달 정도 먹은 후 병원에서 피검사를 했는데 ***가 정상으로 되었다고 하더군요.

갑*** 수치는 정상수치는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6개월 후에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요즘 공복에 야채스프 꼬박꼬박 먹고

육류, 어패류, 인스턴트 일정 먹지 않고 있어요.

 

그동안 아이 키우느라 제 몸 신경도 안쓰고 골골대기만 했는데, 야채스프를 만나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야채스프를 드시는데,

오**이 없어지고 피곤한게 없어져서 밤에 잠을 잘 주무신답니다.

언니는 지*성 피**이 낳아 얼굴이 많이 하얗게 됐어요.

야채스프가 너무 좋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예술자연농식품에도 감사드립니다.